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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E MEMORY HOLE

대안적 미래를 위한 용산구 참여형 기억박물관

용산철도정비창이었던 대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계획안을 실현하기 위해 이전되어 현재 나대지로 남아 용산구와 단절되어 있다.

용산구의 단절된 기억을 연결하고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억박물관을 제안한다. 40만제곱미터 대지의 시작점 역할을 하는 이 건물이 용산구 시민들의 기억으로 채워져 그들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길 희망한다.

강동엽.jpg

전수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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